중국, 미얀마 각측에 “대화 통한 해결” 희망
发布时间:2018-05-17 21:49  发布人:김 탁   关键词:   点击量:6
륙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측은 최근 미얀마 북부에서 발생한 무장충돌을 예의주시하며 이와 관련해 미얀마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출하고 즉시 정화하고 하루속히 중국과 미얀마간 국경의 안녕을 회복할 것을 각측에 요구했다고 했다.

륙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또한 미얀마 각측이 대화와 협상을 진행하고 전면적인 포용성 정책으로 평화과정을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12일 미얀마 북부의 지방 무장력이 중국-미얀마 국경과 가까운 샨주에서 정부군과 충돌을 일으켰다.

륙강 대변인은 현재까지 이번 충돌로 미얀마에 있는 2명의 중국측 인원이 사망하고 3기의 로케트탄과 일부 유탄이 중국 경내에 떨어졌으며 300여명의 미얀마인이 중국측 경내에 들어와 전란을 피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그들을 안치했다고 했다.

륙강 대변인은 최근 미얀마 북부지역의 군사마찰이 지속되고 다소 확대되며 특히 이번 무장충돌로 인해 인원사상자가 초래되고 중국과 미얀마간 국경의 안정이 파괴되였다고 하면서 이는 미얀마 각측이 제3차 팡랑 평화회의 진행과 민족의 화해 및 평화적 노력을 추진하는 데 위배되며 국경지역의 평화와 안녕 수호와 관련한 각측의 공감대에도 위배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륙강 대변인은 대화와 협상을 진행하고 전면적인 포용성 정책으로 평화과정을 추진하는 것은 미얀마 각측이 지켜야 하는 원칙인 동시에 화해와 평화를 실현하는 유일하게 실현 가능한 길이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미얀마 각측이 이런 원칙에 따라 대화를 통해 의견상의를 타당하게 해결하고 상호 신뢰를 증진함으로써 평화과정을 추동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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