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 제3차 전국 농업 전면조사 결과 공개
发布时间:2018-05-17 12:38  发布人:김연혜   关键词:   点击量:35

98.1% 촌 고속 데이터 통신망(宽带)보급, 백가구당 19대 자가용 소유


일전 우리 성 제3차 전국농업 전면조사 결과가 시중에 공개되였다. 2016년 말까지 우리 성 농업경영주는 552.7만호로 농업생산경영자가 826.7만명에 달했다. 농촌 대형 경운기, 종합수확기는 지난해에 비해 각각 4.4배, 18배 증가했다. 농촌생활쓰레기 집중처리 또는 부분 집중처리는 과거의 18.8%에서 76%로 제고되였고 17.3%의 촌에 전자상거래 배송 사이트(电子商务配送站点)를 설치했다.

제3차 전국 농업 전면조사 시기에는 2016년의 자료를, 제2차 전면조사 시기에는 2006년의 자료를 바탕으로 했다. 10년간 농촌 생산방식 및 생산구조의 조절을 통해 우리 성 ‘3농’ 령역은 새로운 비약을 이루었다.

이번 전면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농업경영주체면에서 2016년 말까지 전성 552.7만 농업경영주중 농업경영규모농가(规模农业经营户)는 12.7만호에 달했다. 또한 2016년 말까지 공상부문에 등록된  5.6만개 농민합작사중 농업생산경영 또는 써비스를 위주로 하는 농민합작사는 총 3.2만개이다.

농전수리시설(农田水利设施), 시설농업(设施农业) 및 농업기계는 큰 변화를 가져왔다. 2016년말까지 전성에 관개할 수 있는 농경지의 면적은 총 1,023.4 천헥타르이고 비닐하우스의 면적은 총 6만 헥타르이며 트랙터 60.5만대, 파종기 29.6만대, 벼모내는 기계 2.4만대, 종확수확기 1.8만대이다.

농촌기초시설건설과 기본사회써비스도 눈에 띄는 변화를 가져왔다. 교통면에서는 도로건설을 완선화하여 농촌 교통이 보다 편리해졌다. 또한 76%의 촌에서 쓰레기집중처리 또는 부분집중처리를 실현했고 99.8%의 향진에는 의료위생기관을, 91.1%의 촌에 의무실을 설립했다.

우리 성 농촌기초시설도 크게 개선되였는데 인터넷의 사용에서 그 변화를 실감할 수 있다. 이번 전면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성 98.1%의 촌에 이미 고속 데이터 통신망 보급되였고 약 20%의 촌에 전자상거래 배송 사이트를 설치했다.

주요 소비품으로 놓고 볼 때 지난번 전면조사에서는 평균 백가구당 오직 3.1대 승용차, 1.3대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이번 전면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말까지 우리 성 농민 백가구당 자가용 19대 ,오토바이 및 전기 자동차 74대, 컴퓨터 25대를 소유하고 있다.

농민들의 생활조건도 크게 개선되였다. 제3차 전면조사에 따르면 우리 성에 집을 두채 소유하고 있는 농민은 39.4만호로 전체의 6.8%를 차지했고 상품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농민은 40.6만호로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출처: 료녕일보         편역: 김연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