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시안의 밤’ 최경호 음악독창회 북경서 개최
发布时间:2018-05-16 17:07  发布人:전정옥   关键词:   点击量:197

- ‘사랑합니다, 어머니’ 모친절 극장을 뒤흔든 우렁찬 목소리

 

5월 13일과 14일 중국동방연예그룹과 북경커시안의료기유한회사의 공동주최하고 중국동방연예그룹에서 감독을 맡은  ‘커시안의 밤’ - ‘사랑합니다, 어머니’ 영원한 사랑 최경호 음악독창회가 북경 국가도서관예술쎈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카네이션 꽃다발을 정히 들고 '사랑합니다, 어머니'로 프롤로그를 장식하는 최경호 가수


9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슬하에서 초롱초롱한 6남매 중 일원으로 자란 최경호가수에게 있어서 어머니사랑은 어버이사랑이기도 했다. 음악회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을 주제로 어머니와의 순간들, 그리고 음악생애에서 어머니와 같은 역할을 해준 곡건분과의 인터뷰 동영상으로 시작, ‘사랑합니다, 어머니’의 음악회 주제로 바로 진입했다.


눈물을 흘리며 노래 '엄마생각'을 열창하는 최경호 가수

 

음악회는 1부 ‘따스한 시절’ 2부 ‘나아가는 힘’, 제3부 ‘가슴속에 새겨준 은정’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됐고 “엄마의 마음’, ‘내 마음속 이야기’, ‘은정’ 등 15수 노래를 선보였다. 그중 음악총감독 맹가(孟可)가 프랑스, 로씨야, 조선 등 음악풍을 넣어 공을 들여 창작한 ‘사랑합니다, 어머니’ ‘최경호를 위해 만든 노래’이기도 하다. 이 노래는 모친절을 상징하는 카네이션 꽃다발을 든 최경호의 열창으로 프롤로그(序)에 등장해서, 공연 마지막 순간 전체 배우들의 합창 그리고 관중석에까지 등장한 카네이션 꽃다발속에서 에필로그(尾声)  극장을 장식하며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귀빈들 전체 출연자 그리고 관중들까지 입을 모아 다 함께 외쳐 보는 '사랑합니다, 어머니'

 

이번 음악회는 국가일급 각본연출가(编导)인 당문연(唐文娟)이 총감독을 맡고 청년작곡가이며 ‘국가 네가지 1패(一批) 인재 전문가’인 맹가가 음악총감독을 맡았고, 국가일급 무대미술디자이너인 양예(杨睿)가 무대미술디자인을 맡고 국가일급무대일급디자이너인 조보충(赵保忠), 국가2급 무대미술디자이너인 하상(贺翔)이 각각 음향, 조명디자인을 담당해 국가급수준을 선보였다. 동시에 음악회는 모래그림디자이너인 원보룡(袁宝龙) 과 연변가무단의 김선희 김학준 등 가수들과 무용수인 마효령과 한국음향사인 강승희를 초청해 음악과 조화를 이루어가는 모래그림의 환상적인 예술을 감상할수 있었고 거기에 우리 민족의 특색까지 살릴수 있어 환영을 받았다.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는 관중들


공연이 끝나고 최경호 가수는 이번 음악회를 위해 지지와 배려 그리고 주목을 아끼지 않는 모든 인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또한 2015년 문화부에서 주최하는 최경호 가수생애 30년《동방의 정》—최경호음악회와 더불어 이번 음악회를 후원해준 커시안의료기기유한회사를 비롯한 조선족사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공연 프롤로그 부분에서 관중들과 함께 웨치며 온 극장을 뒤흔들었던 ‘사랑합니다, 어머니’라는 그 한마디, 알고보면 간단한 말 한마디로 세월이 흐른 뒤 후회하지 않게끔 누구나 소리내여 말해볼수 있는 모친절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귀빈들 그리고 전체 출연자들과 함께 한 단체촬영

 

최경호 가수는 중국동방연예그룹 소속가수로서  “3국연의”,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등 우리에게 익숙한 드라마연속의 OST(주제가) 40여수를 부르고 해내외에서 15차례(공연회수독창음악회를 펼쳐낸 실력파가수이다. 그는 2014년에는 료녕한마음애심기금회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     전정옥 기자




행사 첫 시작을 장식한 어머니와 음악생애의 어머니인 곡건분 스승과의 인터뷰 동영상 한 장면



최가수가 직접 나래이션을 담당한 인생스토리, 모래그림 화면을 배경으로 생생하게 표연해내는 사소호(谢素豪)



반주와 코러스(伴唱), 그리고 모래그림과 하나의 그림을 연출하는 최경호 가수



4중창 '초불 속의 어머니'



'엄마와 함께 부르는 노래'의 한 장면



연변가무단 김선희가수와 함께 부른 '은정'



막간에 펼쳐진 신명나는 조선족 장구춤



부녀가 함께 열창한 행복한 모습의 '사랑의 기적'




먼길을 달려온 지인들을 포함한 고마운 인사들을 모시고 기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