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롱구 CBA 결승, 료녕 절강 잡고 1대0 리드
发布时间:2018-04-16 00:21  发布人:김 탁   关键词:  


중국 프로롱구 CBA 료녕과 절강광하(广厦)간의 결승이 15일 밤 시작됐다.


준결승에서 전통강호 광동을 가볍게 제친 료녕은 결승전을 원정으로 시작했다. 료녕은 시작부터 압도했다. 간판 슈터 곽애륜(郭艾伦)이 3점슛을 련속 성공시키며 두자리수 점수차로 1쿼터(第一节)를 끝냈다. 료녕은 1쿼터에만 3점슛 6개를 적중했다.


2쿼터는 절강의 대만적 슈터 림지걸(林志杰)이 빛났다. 팀을 이끌어 추격전을 펼치며 1점차로 2쿼터를 마무리했다.


3,4 쿼터는 료녕이 일방적으로 리드했다. 곽애륜이 이끄는 공격진이 련속 득점하는 동안 절강이 공격에서 빈번히 실수했다. 료녕은 3쿼터에서 점수차를 9점으로  늘였고 최종 120대108로 깔끔하게 잡아냈다.


CBA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치뤄진다. 료녕은 17일 2번째 원정경기를 치르고 20일 홈으로 돌아와 첫번째 홈경기를 치른다. 22일 련속해서 홈경기를 치르고 승패가 갈리지 않을 경우 4승이 나올 때까지 절강 료녕 절강 순서로 홈경기를 가져간다.


한편 올해 CBA는 료녕의 압도적 우승이 점쳐진다. 경기 전 여론조사에서 70%가 넘는 팬들이 료녕을 최종 챔피언으로 예측했고 25% 미만이 절강을 예측했다. 


김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