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자! 춘분절기 양생비법
发布时间:2018-03-14 09:51  发布人:김연혜   关键词:   点击量:100



춘분은 24절기중 하나로 경칩과 청명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이때가 되면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하여 낮과 밤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2018년 춘분날을 맞아 심양시 화평구 서탑 주민구역 위생써비스 쎈터(심양시조선족병원) 리귀영 부주임은  ‘춘분절기’ 양생비법을 내왔다. 일전 기자는 심양시조선족병원을 방문해 그 상세한 비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1. 음양이 상호 보완된 음식 섭취하기

지나치게 차거나 뜨거운 음식섭취를 피한다. 부추, 마늘, 파파야(木瓜) 등 양류(阳类)의 음식을 섭취할 시 계란 등 음류(阴类)의 음식과 함께 곁들여 음양이 상호 보완되게 한다. 또한 도라지, 고사리, 달래 등 제철 봄나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2. 수분 섭취하기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꽃샘추위’에 건조한 날씨로 인해 기관지가 약해질 수 있으니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항상 긍정적이고 유쾌한 정신상태 유지하기


4. 매일 8시간 좌우의 수면을 보장하고 적당한 운동 견지하기



5. 아침에 기상 후 머리 빗기

이는 머리 부위의 경혈을 자극시켜 체내의 원활한 혈액순환에 유리하다.


6. 춘분이라 방심하지 말고 따뜻한 옷맵시를 실천하기


7. 청결 유지하기

자주 잘 씻는 것은 어떤 질병이든 꼭 필요한 예방법이다. 그렇지 않으면 곳곳에서 세균이 침투해 꽃샘추위로 인한 질병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에 반드시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8. 적정 습도 유지하기

춘분절기 건조한 날씨로 인해 호흡기가 쉽게 약해져 꽃샘추위의 습격을 당할 수 있기에 실내가 건조하지 않게 젓은 수건, 빨래, 식물, 물컵 등으로 습도를 조절해 주는 것이 좋다.


춘분절기는 낮과 밤, 겨울과 여름을 공평하게 갈랐기에  ‘꽃샘추위’ 대비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 사람들의 질병 저항능력이 저하되기에 자칫 방심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각종 질환(호흡기질환, 통풍, 근육통, 심근경색 등)의 발병률 및 재발률이 높아지므로 반드시 인체내의 음양 밸런스를 형성하여 음양조화를 유지해야 한다.


김연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