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닮은 강아지 화제
发布时间:2018-03-13 15:41  发布人:최수향   关键词:  

‘불쾌한 골짜기 리론’은 인간이 아닌 물체가 인간과 비슷한 모습을 가졌을 때, 사람들이 이질감과 어색함을 느끼는 걸 말한다.


최근 ‘불쾌한 골짜기 리론’을 떠올리게 만들 정도로 사람과 닮은 개가 화제가 되고 있다.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는 8일(현지시간) 사람의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개 ‘요기’의 사연을 소개해 보도했다.


요기의 특이한 외모는 요기의 주인 데자르뎅의 친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올리며 유명해졌다. 유독 많이 보이는 흰자, 분홍색 입술, 눈썹과 턱 주변에 난 갈색 털 등이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게 한다. 요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의 외모가 맞냐” “합성한 것이 아니냐”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요기의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한때 사람의 얼굴을 합성한 게 아니냐는 논란도 있었다. 이에 요기의 주인 데자르뎅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기의 또다른 사진을 올리며 합성이 아니라고 밝혔다.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각도에 따라 사람처럼 보일 때가 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출처: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