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날 음주운전으로 경찰차 타게 된 신부
发布时间:2018-03-13 13:08  发布人:문운룡   关键词: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자신의 결혼식장으로 차를 몰고 가던 한 신부가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앰버 영이라는 이름의 신부로 12일(현지시간) 턱슨에서 50km 가량 떨어진 마라나의 한 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 등이 파인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수갑이 채워진 채 경찰차에 오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사고로 1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마라나 경찰 대변인인 크리스웰 스코트는 “음주 운전은 절대 금물”이라며 “사망에 이를 때까지 우리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

신부는 경찰서로 호송돼 조사를 받은 뒤 석방됐다. 신부가 무사히 결혼식을 마쳤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AP통신은 전했다.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