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알레르기 막는 먹을거리
发布时间:2018-03-09 11:05  发布人:최수향   关键词:  

따뜻한 봄의 기운이 두려운 사람이 있다. 바로 봄철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이들이다. 가장 흔한 면역 반응인 재채기는 항체와 히스타민(组胺酸 )이 혈액과 함께 몸 전체를 떠돌아 생긴다.


전문가들은 “계절성 알레르기를 앓으면 이물질이나 꽃가루, 잔디, 먼지, 비듬과 같은 알레르기 항원을 몸이 인식해 면역 반응을 일으킨다”고 설명한다. 《프리벤션닷컴》이 봄철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1. 연어


연어에 풍부하게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 덕분에 이를 자주 먹으면 염증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유럽림상영양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적혈구 내 오메가-3 지방산 농도가 높을수록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이 완화된다.


또 다른 연구는 생선을 자주 먹는 그리스 크레타섬에서 자란 아이는 알레르기와 천식 증상이 드물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오메가-3은 심장 건강 및 기억력 증진, 생활 활력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있다.


2. 사과


사과는 혈액순환을 돕고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케르세틴(槲皮苷)이 풍부한 과일중 하나다. 이런 바이오 플라보노이드(生物类黄酮)는 양파, 마늘, 양배추 등에도 다량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면역세포에서 히스타민이 방출되는 것을 완화시켜준다.


전문가들은 “히스타민을 줄이는 것은 확실히 봄철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임신 기간중 사과와 생선을 먹으면 자녀의 천식과 알레르기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딸기


딸기에 함유된 비타민 C는 면역시스템 강화에 도움이 된다. 또 히스타민으로 인해 코물, 눈 가려움, 재채기를 일으키는 신경전달물질을 억제시켜준다.


비타민 C의 결핍이 혈중 히스타민 농도를 급증시키고 비타민 C가 혈중 히스타민 농도를 38%까지 줄여준다는 연구들이 잇달아 발표돼 주목받은 바 있다.


전문가들은 “우리 몸은 적절한 수준의 히스타민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디아민산화효소(双胺氧化酶)를 만들어낸다”며 “여분의 비타민 C, 비타민 B6, 아연, 구리를 복용하면 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4. 호박씨


호박씨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다고 알려져있는데 근육을 이완하고 쉽게 숨을 쉴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단지 4분의 1컵 정도의 호박씨만 먹어도 마그네슘 1일 권장량의 절반 이상을 섭취할 수 있다.


한 동물실험 연구는 마그네슘의 결핍이 히스타민의 농도를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아몬드, 해바라기씨, 오트밀(燕麦片), 브로콜리 같은 록색 남새, 다크쵸콜레트(黑巧克力) 등에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함유돼있다. 출처: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