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올림픽 평화 분위기, 북미 대화로 이어져야"
发布时间:2018-02-14 09:03  发布人:문운룡   关键词:   点击量:21

중국 외교부는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남북 간 평화 분위기가 조성된 것을 환영하며 조미가 조속히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겅솽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반도의 최근 관계 개선 움직임을 환영하고 긍정적으로 여긴다"며 "중국은 한반도 문제는 대화와 협상을 통해서만 최종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언제나 여겨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북 양측은 동계 올림픽에서 어렵게 얻은 만남과 접촉 기회를 계속해서 이어가길 바란다"며 "이것을 시작점으로 양측 간 정치적 대화의 문을 여는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한반도 문제의 핵심은 조미 대립"이라며 "남북 간 접촉이 조속한 시일 내 조선과 미국의 접촉으로 전환되길 기대한다"면서 "제재 압력은 시의 적절한 때에 협상 추동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는 한국과 미국이 현 기회의 창을 붙들고 시기적절하게 진정성을 보이며 의미있는 진전을 결단력있게 보이길 바란다"고도 전했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