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TV 음력설문예야회 정월 초이튿날 방영
发布时间:2018-02-12 11:12  发布人:김룡호   关键词:   点击量:22

2018 연길텔레비죤방송국 음력설문예야회 《연집강의 전설》이 정월 초이튿날 저녁에 시청자들의 곁을 찾아간다.

곽옥화가 지난해에 이어 총연출을 맡았고 연변가무단,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재보호중심의 배우들이 출연진을 구성했다.

이번 음력설문예야회는 그 옛날의 연집강(烟集岗)이 현재는 경제가 발전하고 도시가 문명하며 민족이 단결된, 행복한 변강도시로 발전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연집강의 전설》을 주제로 들끓는 대지, 천혜의 땅, 부유한 복지, 희망의 터전 네개 장절로 나누어 감동과 웃음으로 가득찬 무대를 준비했다. 노래, 무용, 소품, 댄스, 재담, 밴드 등 29개 종목으로 알차게 꾸며진 이번 음력설문예야회는 19차 당대회에서 제기한 문화자신감, 자치주 창립 65돐 경축, 빈곤탈출 난관돌파전, 민족단결, 전민건강, ‘7.21’ 홍수대처 재해복구 사업 등 내용을 담아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야회는 대형 무용 <꽃피는 연집강>으로 화려한 막을 열게 되며 엔딩무대 <희망>은 80여명이 펼치는 방대한 무용진에 새로운 조명기술과 화려한 무대설계가 더해진다. 혁명가요와 현대밴드음악이 만나는 색다른 <홍색가요련창>, 새시대 간부군중의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정신풍모를 보여주는 광장무 <팔 걷고 일하세> 그리고 ‘련꽃’상 수상작품인 연변가무단의 <장고행>도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연변의 렴수원, 한선녀, 송경철, 황매화, 김향월 등 인기가수와 무용가들이 펼치는 조선족 문예종목외에 무술, 양걸, 얼굴 바꾸기, 사자춤 등 이채로운 중화예술 종목들이 등장해 중화민족의 짙은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게 되며 40명 아이가 펼치는 무용도 민족단결의 아름다운 정경을 펼쳐보이게 된다. 또 지난해 우리 시 빈곤탈출 난관돌파 사업을 반영한 소품 <집>, 재담 <입담풀이> 등에는 채용, 원용란, 김해란, 김동현, 김영식, 김홍옥 등 배우들이 출연하게 된다.

야회는 정월 초이튿날 저녁 연길TV 제1채널에서 방송된다.

리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