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시산재지구조선족로인련합회 5주년 경축대회 개최
发布时间:2018-02-12 09:22  发布人:최수향   关键词:   点击量:110

 
본사소식 일전 심양시산재지구조선족로인련합회는 5주년경축대회를 진행하였다. 료녕성조선족로인협회 리석복 회장,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 전희선 회장, 심양시조선족로교사협회 리종태 회장 등 래빈들이 이 협회 100여명 회원들과 함께 자리를 같이 했다. 
 
이날 심양시산재지구조선족로인련합회 리규섭 회장이 협회가 5년 동안 발전해온 로정을 소개했다. 그는 협회는 2012년에 설립, 5년 간 지도부성원들은 ‘문명, 조화, 건강, 쾌락’란 구호를 내걸고 전체 회원들을 똘똘 뭉쳐 기류시합, 문예공연시합, 팔갑축수연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5년래 2차례나 문예대오를 조절하여 사회공익연출시합을 70여차례 진행하였고 고아원, 양로원,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 등 단체에 2만 5천원을 기부하였으며 가정생활이 어려운 회원 위문활동을 81차례 개최했다. 
 
료녕성조선족로인련의회 리석복 회장은 축사에서 “심양시산재지구조선족로인련합회에서 거둔 성과를 보면 참으로 놀랍다. 짧디짧은 5년래에 협회는 회원들의 쾌락한 락원으로 성장되였고 사회적으로는 사랑이 넘치는 협회라는 이미지를 형성하였다”고 말하면서 이 협회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우수회원, 우수간부, 선진소조를 표창하고 협회를 물심량면으로 지지해준 단위와 단체, 기업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행사마지막순서로 이 협회는 무용<무궁화 꽃이 피였네>, <소고춤>, <옹헤야>, 독창<휘파람>, <인생은 물레방아> 등 다양한 문예종목을 선보이는 것으로 협회 설립 5주년을 경축하였다.  

최수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