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심양국제빙설축제 기반산서 개막
发布时间:2018-01-11 14:46  发布人:김연혜   关键词:   点击量:48



1월 10일 저녁, 기반산빙설대세계성경담성 주제 얼음조각전시원 (棋盘山冰雪大世界的盛京坛城主题冰雕展园) 안에서는 중국 심양 국제려행 페스티벌 겨울철 려행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 2018 중국심양국제빙설축제가 화려하게 개막되였다.


성경담성주제얼음조각전시원의 부지면적은 3만평방메터이다. 이는 북방 특유의 빙설건축과 결부하여 내부는 대정전(大政殿)을 중심으로, 외부는 성경황성팔문(盛京皇城八门)과 사탑이 함께 어우러져 최초로 얼음조각 형식으로 성경황성의 건축 특징과 고풍스러운 자태를 드러냈다.


심양려행그룹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관동영화성 얼음조각 전시구역의 부지면적은 28만 평방메터이고 그 안에는 30메터 높이의 빙정궁(冰晶宫), 28메터의 미륵보살 얼음조각 및 료녕함(辽宁舰), ‘정화가 서쪽 바다로 가다(郑和下西洋)’, 열두가지 띠 등을 주제로 하는 작품들을 위주로 총 400여개의 크고 작은 얼음조각들이 전시되여 있다. 특히 무술년 개띠해를 맞아 길이 120메터, 높이 20메터의 초대형 강아지 얼음조각(雪雕狗)이 1월 말에 건축될 예정인데 지금부터 유람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 초대형 강아지 얼음조각은 상해대세계기네스기록(上海大世界基尼斯纪录)에 신청했다고 하는데 그때가 되면 유람객들은 이 기록의 탄생을 눈앞에서 립증하게 될 것이다.


2018기반상빙설대세계 얼음조각 건축은 총 4.5만평방메터의 얼음과 13.7만 평방메터의 눈을 사용했다. 기반산 풍경구 정문으로부터 관동영화성 내부까지 총 500개의 얼음조각 작품이 전시되여 있는데 이는 목전 심양에서 전시면적이 가장 크고 얼음사용량이 가장 많으며 주제가 가장 두드러신 얼음조각 건축 전시군이다.


기반산빙설얼음조각원의 영업시간은 9:00~22:00이고 매일 17:00에 불이 켜진다. 두 얼음조각 전시원은 통표제(通票制)를 실시하는데 단돈 100원으로 이 두 곳을 마음껏 관람할 수 있다. 70세 이상 로인과 1.3메터 이하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겨울철 길이 미끄럽고 기온이 낮은 것을 대비해 로인 및 어린이는 보호자의 동반하에 관람할 것을 제창한다.


출처:심양일보       편역: 김연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