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 3년 안에 도농주민구역 협상제도 마련 예정
发布时间:2017-12-07 16:57  发布人:백일정   关键词:   点击量:20

주민구역의 경조사 주민과 함께 상의 처리

2018년에는 어떤 활동이 계획되여있는가? 당건설 전문항목 경비는 어떻게 사용되였는가? 년말 주민친목회는 언제로 정해졌는가?... 12월 5일 오후, 대련 중산구 림경주민구역의 회의실 안에서는 10여명의 주민구역 론의협상회 성원들이 모이기 바쁘게 ‘주민구역 대사’에 대해 열렬히 토론하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투표로 표결합시다. 소수는 다수에 복종해야 합니다.” 올해로 60세인 주민대표 축승화씨는 기자에게 이렇게 알려주었다. 3년 전 림경주민구역은 의사협상회 설립을 시도했는데 현재는 주민의 대소사 모두 회의에서 토론하고 있다. 설립 후 주민구역의 사업이 더욱 규범화되였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만족도도 날로 높아졌다.

크게는 공익항목 진입, 작게는 빨래건조대 설치에 이르기까지 주민자치조직으로써 주민구역과 주민들의 생활에 밀접하게 이어져 있다. 하지만 주민구역의 일을 누가 정하고 어떻게 정하고 어떻게 대다수 주민의 만족도를 보장하는가 하는 문제는 줄곧 주민들의 관심사였다. 최근년래, 대련에서 주민구역 의사협상회를 건립하기 시작했는데 각계에서 충분히 토론하며 주민들의 요구를 만족시켰다. 림경주민구역은 비교적 일찍 의사협상회를 성립한 주민구역중 하나다. 현재 17명의 성원이 있는데 각각 관할구 단위, 아빠트 관리회사 등 각 계층에서 모인 사람들이다. 매달 5일의 ‘정례회의’ 외에도 상황에 따라 림시회의를 소집하는데 의사협상은 이미 일상화되였다.

5월에 차를 빌려 주민들에게 해상대교를 참관하고 6월에는 큰 병원 의사를 주민구역으로 초청하여 무료진료를 진행, 9월에는 운동회와 독서회를 연다. 토론, 표결을 통해 림경주민구역의 2018년 활동계획이 합의되였고 서면 ‘결의’가 형성되였다. 료해한 데 의하면 대련은 일전에 <도농주민구역 협상을 강화할 데 관한 실시의견>을 발표하였는데 3년 안으로 전 시에서 협상주체가 광범위하고 내용이 풍부하고 형식이 다양하고 절차가 과학적이고 제도가 건전하고 효과가 뚜렷한 도농주민구역 협상의 새로운 국면을 기본적으로 형성할 것을 계획하였다. <의견>에 따르면 대련의 도시와 농촌 전부에 주민구역 의사협상위원회를 건립할 예정으로 주택단지(자연마을), 촌(주민구역), 다구역 촌(다구역 주민구역) 협상제도를 건립한다. 대중의 직접적인 리익과 관련한 공공사무, 공익사업에 대해 대중의 반응이 강렬하고 절실히 해결되길 바라는 실제 어려운 문제와 모순분쟁 등 사항은 전부 의사협상일정에 포함시킨다.

출처: 료녕일보    편역: 백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