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하면 긴장 고조" 우려
发布时间:2017-12-07 07:15  发布人:문운룡   关键词:   点击量:10


중국 정부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인정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침에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 


겅솽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이 우려된다"며 "모든 관련 당사자들은 지역 평화와 안정을 명심하고 말과 행동에 있어 신중해야 한다.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의 근간에 영향을 주는 것을 피하고 (중동) 지역내 새로운 갈등을 초래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오전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연설을 주재할 예정이다. 

예루살렘의 지위와 관련해 수십년간 이어져 온 미국의 오랜 정책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 10여개월 만에 지각 변동을 겪게 되면서 중동은 물론 전 세계가 흔들릴 것으로 전망된다.          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