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종전시 히로히토 일왕 회고록, 6일 뉴욕서 경매
发布时间:2017-12-05 08:13  发布人:문운룡   关键词:   点击量:15

일왕 히로히토( 裕仁 )가 쓴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회고록이 6일 (현지시간) 뉴욕의 본햄 경매회사에서 10만~15만 달러의 내정 가격으로 경매될 예정이다.

 뉴욕의 본햄 경매회사에서 4일부터 전시되고 있는 일왕 히로히토가 1945년에 쓴 회고록.


173쪽의 이 회고록은 전쟁이 끝난 직후에 그의 측근 신하들 몇 명에게 증정된 것으로 , 당시 일본의 점령군 사령관이었던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의 요청으로 저술된 것이다.

'천왕의 독백'이란 제목으로도 알려진 이 회고록의 내용에는 1928년 일본군의 만주의 군벌 장쭤린(张作霖 : 1875–1928) 암살사건에서부터 1945년 8월 14일 일왕의 항복 방송연설의 녹음 장면까지가 담겨있다.

1990년 히로히토 왕이 별세한 직후에 일본에서 책으로 출간된 이 문서의 내용은 당시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