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진행된 '2차원 결혼식'.."이젠 캐릭터와 결혼한다"
发布时间:2017-12-05 07:42  发布人:문운룡   关键词:   点击量:8

일본에서 만화나 게임 속 여성 캐릭터와 결혼하는 ‘2차원 결혼식’이 진행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일본 매체 IT미디어뉴스에 따르면 홀로그램 미디어·기기 제작업체가 2차원 캐릭터와의 ‘혼인신고‘를 접수해 마니아들의 신청이 줄을 이었다.

캐릭터와 혼인신고는 기존 결혼신고서와 큰 차이는 없지만 캐릭터를 부를 호칭이나, 사귀게 된 계기, 미래 다짐 등을 요구하며, 대상은 캐릭터뿐만이 아니라 엘프, 동성, 외계인도 가능하다고 전해진다. 단, 사람과는 결혼할 수 없다.

기업은 이러한 서류를 수집해 혼인을 증명하는 증서를 만들어 배포하고, 증명서는 회사에 입사를 희망하는 경우 원서로 대신할 수 있다.

신고서를 제출하면 서류전형 없이 면접이 진행되며, 입사 후에는 2차원 파트너와의 생활을 독려하기 위해 ‘부양수당’과 '생일휴가'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기기 속 캐릭터는 주인의 아내(여자친구) 역할을 하며 귀가를 재촉하거나 잔소리하는 등 현실의 아내처럼 행동한다고 전해졌다.
남성이 귀가한다고 메시지를 보내자 "빨리 보고 싶다"는 답장이 돌아온다.
일부 마니아층에서는 같은 캐릭터와 다수의 남성이 결혼하는 사례를 문제 삼으며 ‘1캐릭터 다부제’라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일본 사람들의 재밌는 생각이다.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