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나이 들수록 각방 선호..이유는 "불편하다"
发布时间:2017-11-14 09:29  发布人:문운룡   关键词:   点击量:6
일본에서 오는 22일 ‘좋은 부부의 날’을 맞아 기혼자의 침실이용을 조사했다. 그 결과 부부가 각방을 쓰는 비율은 과거보다 줄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각방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로 보면 68.8%가 같은 방을 이용했으며, 따로 자는 사람은 27.6%였다.
일본 부동산 운영회사가 20대~50대 기혼남녀 220명을 대상으로 ‘부부 침실 사용’을 물은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부부가 함께 자는 비율은 20대가 91.7%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대 72.9%, 40대 63.6%, 50대 63%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부가 “따로 잔다”고 응답한 비율은 50대가 가장 많은 34.2%를 기록, 40대 31.8%, 30대 23.7%, 20대 4.2%로 각각 나타났다.

전체 조사대상 중 3.6%는 업무로 인해 다른 지역에서 살게 되는 ‘단신 부임’ 등으로 따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로 보면 68.8%가 같은 방을 이용했으며, 따로 자는 사람은 27.6%였다.

한편 각방을 사용하는 이들은 이유로 “생활 리듬의 차이”를 가장 많이 들었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상대의 잠버릇’을 이유로 꼽았다.

또 자녀를 낳은 후 여성은 “아이들 돌보기 위해“, 남성은 반대로 ”다음날 출근을 위해“라고 답해 남녀 간 육아 방식의 차이를 보였다.

이번 조사결과는 지난해 같은 기간 진행한 조사보다 부부가 함께하는 비율이 약 1%포인트 높아졌으며, 부부가 함께 방을 사용하는 이유로 “마음의 안정”이 손꼽혔다.

회사는 “부부가 함께 지내는 인식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며 “다만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편의의 이유로 각방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났다”고 전했다.

이어 “잠버릇이나 방안에서 쾌적함을 느끼는 온도에서 남녀 간의 차이를 보이며 부부간 침대 거리를 넓히는 원인이 됐다”고 덧붙였다.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