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은덕컵’ 료녕성조선족중소학생 ‘민들레’글짓기콩클 수상자 소감
发布时间:2017-11-13 15:18  发布人:백일정   关键词:   点击量:255

관찰을 통해 령감을 얻어요

소학조 1등상을 따낸 심양시서탑조선족소학교 남화경 학생은 평소 관찰하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주변에서 일어난 일 혹은 내가 직접 겪은 일에서 느낀 것을 그대로 문장에 옮겨온다”는 남화경 학생은 “이번에 수상한 <거울 속의 나>도 항상 자신을 꿰뚫어보는 어머니와의 작은 에피소드에서 령감을 얻었다”고 했다.

남화경 학생은 어릴 때부터 독서를 즐기고 속담, 좋아하는 구절을 적어놓는 습관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매번 글짓기를 할 때마다 스스로 또는 선생님, 어머니와 함께 총화하고 평가를 하는데 글짓기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한어 즉석작문콩클에서도 소학조 3등상을 따냈다.


글짓기에 감정이 중요해요

반금시조선족학교 오송 학생이 중학조 1등상의 영예를 받아안았다.

오송 학생은 글짓기를 할 때 자신이 겪은 일에서 느낀 감정을 글로써 표현한다고 했다. 이번 ‘민들레’글짓기콩클에서 수상한 <어머니의 거짓말>은 자식을 위해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쓴 글이라고 소개했다.

평소 독서를 할 때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적어놓는 습관외에 생활 속에서의 사소한 행복에도 감동을 받는다는 자신의 풍부한 감수성도 글짓기 비결중 하나라고 오송 학생은 말했다. 기타 콩클에서도 수상경력이 있는 그는 앞으로도 글짓기콩클에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했다.


책 한권을 반복적으로 읽는 것이 꿀팁

현재 심양시조선족제1중학교 고3인 박혁비 학생이 고중조 1등상을 따냈다.

사람마다 자유를 갈망하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유를 찾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박혁비 학생은 3가지 사물로부터 자유를 련상하여 <마우스, 연 그리고 새>를 썼다고 소개했다.

박혁비 학생은 “문장을 쓸 때 생활중에서 겪는 사소한 일에서 소재를 찾는다”면서 “그 소재를 둘러싸고 자신의 진실된 감정을 써내려간다”고 말했다.

그는 독서를 하면서 좋은 구절을 적기도 하지만 읽었던 책을 시간이 지나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도 하나의 중요한 방법이라고 꿀팁을 알려주었다.

백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