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체증 싫어서..570km 고향길 롤러 타고 달린 대학생
发布时间:2017-10-13 08:25  发布人:문운룡   关键词:   点击量:13

최근 국경절·중추절 연휴를 맞아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고향까지 수백km를 달린 두 대학생이 화제다.


지난 11일 북경청년보 등에 따르면 산둥(山東) 성 지닝(濟寧) 시의 한 대학에 재학 중인 두 남학생이 연휴를 맞아 가족들을 만나러 베이징까지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달렸다.

두 사람은 앞선 1일부터 5일까지 총 닷새 동안 약 570km를 달렸으며,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건물에서 잠을 청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두 남학생은 교통체증을 피하려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옷가지와 음식만으로 짐을 꾸렸으며, 집까지 닿는 동안 바퀴 10여개를 교체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두 사람은 가는 내내 흔적을 웨이보에서도 게재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 남학생은 “부모님께서 우리의 안전을 걱정하셨다”며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들어 위험한 길은 빼고 안전히 다닐 수 있는 경로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몸은 지쳐도 평소 꿈꾸던 일 중 하나를 실행했으므로 만족한다고 두 남학생은 입을 모았다.

하지만 경찰 관계자는 “롤러블레이드로 도로를 달리는 건 명백한 불법”이라며 “이 같은 행위를 따라하다 걸릴 경우 벌금을 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