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해치는 속도 관련 일상 행위
发布时间:2017-10-12 10:56  发布人:김룡호   关键词:   点击量:41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행위에서 속도의 변화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뉴질랜드에서 실시된 한 연구는 속도와 관련된 일상의 행위가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는 사례와 개선책을 소개했다.

1. 술 빨리 마시기

술을 빨리 마시는 데 따른 위험은 인체가 충분히 처리해내지 못한다. 너무 빨리 마셔 의식을 잃을 위험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인체가 회복할 수준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하루 왕창 마시면 일단 간에 무리가 간다. 알콜을 분해하는 능력은 체격, 성별, 인종 등에 따라 모든 사람이 다르다. 대체로 사람의 간은 한시간에 알콜 1유닛(알콜 8g)밖에 처리하지 못한다.

두시간에 10유닛을 마신다면 와인을 2∼3잔 가득 채워 마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두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8유닛의 알콜이 남아있는 셈이다. 알콜의 독성 성분은 에탄올(乙醇)이다.

시간당 1유닛 이상 마시면 에탄올이 뇌에 넘치게 된다. 일반적으로 맹물이나 다른 음료를 급하게 마셔도 식도에 갑자기 물이 많이 들어가면 불편하고 트림을 하거나 위산이 역류할 수 있다.

이런 증상을 막으려면 술을 마시기 전에 간단한 식사를 하고 마실 때도 천천히 흡수되는 량을 조절하면서 마셔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해진 권장량을 넘기지 않는 것이다.

2. 천천히 걷기

사람의 걸음 빠르기는 개인의 병력, 흡연, 혈압 등과 함께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연구팀은 65세 이상 3만 4000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1초당 80㎝의 빠르기로 걷는 사람은 평균 수명을 누렸으며 초당 1m나 그 이상의 빠르기로 걸을 때 가장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밖에 나가서 빨리 걷는다고 해서 반드시 더 오래 살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걸음을 빨리 하는 것은 나이와 상관없이 실제로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걷기와 같은 하중을 견디는 운동은 뼈를 강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더우기 빨리 걸으면 더 많은 힘이 필요해 신진대사를 증대시키는 근육량이 늘게 되고 체중도 빠지게 된다.

3. 밥 빨리 먹기

연구에 따르면 가장 빨리 먹는 40∼50세의 녀성들은 천천히 먹는 사람들보다 살찌기가 더 쉽다. 실제로도 허겁지겁 먹는 경우 과체중이 될 위험은 거의 두배나 높다.

일본 오사까대학교 연구팀은 3,000명을 대상으로 먹는 습관을 조사했는데 음식을 빨리 먹는 남성의 84%(녀성들은 2배 정도)가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을 빨리 먹게 되면 우리의 뇌에 충분히 먹었다는 신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게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먼저 신경이 뇌에게 위가 차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 위가 비여서 공복감을 전달할 때 분비되는 그렐린(生长素释放肽)이라는 호르몬은 줄어들기 시작한다.

이처럼 먹기 시작한 뒤 뇌에 그만 먹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까지 대략 20분이 걸린다. 따라서 음식을 빨리 먹으면 위장을 너무 채우게 되고 과식하게 되는 결과를 낳는다.

음식을 빨리 먹다보면 위산 역류를 일으킬 수 있다. 미국 남칼로리나대학교 연구팀은 690카로리 식사를 5분 이내에 해치우면 소화관에 무리를 초래해 50% 이상 위산 역류가 일어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같은 상태가 몇달 계속되면 식도가 좁아지고 출혈이 일어나거나 암의 전 단계 상태까지 가는 심각한 지경에 이를 수 있다. 또한 너무 급하게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차면서 더부룩한 불쾌함을 겪기도 한다.

적절한 속도로 먹으려면 적어도 20분은 걸린다. 음식을 먹는 동안 어느 시점에서 얼마나 배가 찼는지 신경을 쓰도록 한다. 일어섰을 때 배가 너무 차 있지 않고 기분이 편안하다면 충분히 먹은 것이다. /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