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인식’, 신분증 정말 대체할 수 있을가?
发布时间:2017-09-12 16:48  发布人:김연혜   关键词:   点击量:61

‘얼굴 확인’시대가 다가왔다! 단지 외모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얼굴 인식 정확도를 체크하는 시대가 왔다는 것이다. 9월, 얼굴 인식 뉴스동영상이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북경사범대학 전체 기숙사에는 얼굴인식 접근 통제시스템을 설치하였고 항주의 KFC에는 얼굴인식으로 계산을 할 수 있으며 그 과정은 10초도 채 안된다고 한다.

얼굴인식기술 응용 ‘폭발’로 과연 증명서, 지문인식 등 전통적인 인식방식을 대체할 수 있을가? 일부 네티즌은 이런 질문을 들이댔다. 살이 찌거나 빠지면 어떡하나? 성형수술을 하거나 내 자신을 위장할 수 있지 않은가?


얼굴인식산업 미래 세가지 응용방향

상양과학기술(商汤科技)련합 창시자, 부총재 양범(杨帆)은 아래와 같이 서술했다. 몇년사이, 얼굴인식의 응용범위가 점차 널리 쓰이고 있다. 얼굴인식을 통해 북경의 무인점포에서는 출입을 할 수 있고 하남 공항에서는 탑승이 가능하며 하문의 한 호텔에서는 체크인을 할 수 있다.....

전첨산업연구원(前瞻产业研究院)에서 밝힌 수치에 따르면 2016년 우리 나라 얼굴인식업의 시장규모는 10억원을 초과했는데 2021년에는 51억원 좌우에 도달할 예정이다.

광시과학기술(旷视科技) 부총재 사억남(谢怡楠)은 기자에게 얼굴인식산업은 주로 세가지 응용방향이 있다고 했다. 첫번째 응용방향은 1:1 인증, 즉 증명인과 증명서안의 정보가 일치하다는 것인데 이는 주로 실명제 인증에 사용된다.

두번째는 1:N인증, 즉 모 사람이 특정단체의 일원인지를 판단하는 것인데 이는 인원출입관리와 도시보안 등에 사용된다. 중경시의 모 공안국에서는 상양과학기술의 인물대비 시스템을 도입하여 40일 근무 기간 동안 69명의 용의자를 식별했는데 이는 인간의 효률보다 200배 제고된 셈이다.

세번째는 활체검측(活体检测)인데 이는 사람이 업무를 다루는 전제하에 계정허가위임(账户许可授权)을 진행하는 것이다. 운종과학기술(云从科技)의 안면기술은 이미 전국 50여개의 은행에서 사용되고 있다. 모 은행의 ATM과 이동클라이언트(移动客户端)에서는 원거리 신분인증을 할 수 있고, 해통증권은 원거리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띠띠플랫폼(滴滴平台)에서는 운전자가 등록된 기사가 맞는지를 검사할 수 있다.


과한 성형인, 쌍둥이 식별 아직까진 다소 어려워

전세기 60년대부터 과학자들은 얼굴인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지만 정확률이 높지 못했다. 과거 수년간, 과학자는 심도학습계산법(深度学习计算法)을 사용하여 얼굴인식을 했다. 360회사 부총재 인공지능연구원 원장 연수성(颜水成)의 소개에 따르면 얼굴인식은 아래 몇가지 환절로 이루어졌다. 카메라 또는 전문설비로 사진을 수집하여 얼굴검측기술로 사진 속의 얼굴을 인식하고 그 속에서 눈초리, 콧등, 입꼬리, 얼굴륜곽선 등 특징을 확정하여 빛에 의해 메워졌거나 가려진 부분 등을 없애는 가려지거나 추가된 부분에 대해 교정을 진행한다. 그리고 심도학습계산법을 사용하여 신분특징을 채취하고 데터뱅크안의 얼굴특징과 비교하여 얼굴을 인식한다.

관계자는 현실 속에서 테스트를 통해 집중적으로 얻어낸 성과를 사용하면 다소나마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현실에서는 인구 셈플이 많고 부동한 빛과 자세, 식별률에 따라 기계식별이 어려워질 수 있다.

연수성은 쌍둥이, 성형전후 등 특수 상황에서 기계의 인식여부는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정해진다고 했다. 지나친 성형자의 얼굴은 기계인식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그 외, 안면정보는 나이가 들면서 변하기에 기계식별이 불가능한 정도에 이르면 사용자는 시스템에 가서 얼굴정보를 갱신하고 해결해야 한다.


미래 신분검사 추세는 ‘인증합일(人证合一)’

전문가는 지문인식, 홍채인식(虹膜识别) 등 생물적 특징으로 인식하는 방법과 비길 때 얼굴인식의 가장 큰 우점은 ‘비접촉성’ 인데 이는 시스템 응답속도를 대폭 높일 수 있는 동시에 지문기계 접촉으로 인한 위생위험을 면할 수 있다고 했다.

“얼굴인식은 주요 신분인식 수단으로 되여 2, 3년내에 대규모적으로 보급될 수 있다.” 공이홍(龚怡宏)은 미래 신분검사의 주류추세는 인증합일 이라고 했다. 즉 얼굴인식과 증서가 모두 필요될 시 신분증은 여전히 존재하게 될 것이다.

사억남은 이렇게 밝혔다. 정부기관과 은행기관은 대부분이 ‘직접 대면(亲见)’과 ‘본인 도착(本人到场)’ 의 원칙으로 업무를 진행하는데 이는 가능하게 원거리 해결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 휴대폰  클라이언트를 통해 신분증 수속, 은행 계좌 개설, 사회보험과 공증업무 등의 신분인증을 할수 있다면 백성들이 직접 현장에 가서 처리할 필요가 없게 된다.

그 외, 얼굴이 채집되면 개인정보가 유출될 위험성이 커진다. 사억남은 사진채집 시 ‘탈감(脱敏)’처리를 진행하여 사진원본은 저장하지 않고 사진특징만 채집한다면 위험을 면할 수 있다고 했다. 채집자는 스스로 규칙을 지켜야 하고 정부의 인도하에 전체 업계의 통일적인 표준을 정하여 고객 개인정보를 공동으로 보호해야 한다.



출처: 신화망   편역: 김연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