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고궁 남원광장 개방
发布时间:2017-09-12 15:17  发布人:백일정   关键词:   点击量:25

심양고궁박물원에서는 줄곧 사무공간으로 사용해오던 남원을 관광객들에게 개방하였다.

9월 7일, 심양고궁 남원광장이 정식 개방되여 많은 유람객들의 발길을 끌었고 그곳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심양고궁 남원에는 사무실 2개외에 동, 서 조방(朝房)과 동, 서 주락정 등 4개의 고대건축물이 있다. 건축시간은 1626년부터 1637년까지로 380여년의 력사를 가지고 있다. 이 건축은 모두 청대 심양고궁 중로 건축의 구성부분이다.

중로 건축은 심양고궁건축군의 주체로 황제가 입조하거나 거주하는 곳이고 청나라 때에는 ‘궁중궁궐(大内宫阙)’라고 불리웠으며 청나라 입관 전의 황궁과 건륭 이후의 행궁, 태묘 등 몇개 부분으로 구성되였다. 하지만 대청문 전정은 중로의 최남단 구역이고 궁문 밖에 위치해있지만 전체 건축군 기능과 배치에서 없어서는 안될 ‘비주얼(脸面)’을 맡고 있다.

문덕방과 무공방 두 패방 사이에 있는 대청문 남쪽 구역에는 궁전 정문과 세트로 되는 건축이 보인다. 그중 동서에 각각 주락정이 하나 있는데 여기는 황제의 입궁, 출궁을 영송(迎送)할 때 풍악을 올리는 곳이다. 남쪽에는 각각 단층집 하나가 있는데 ‘조방’이라고 한다. 여기는 관원들이 입궁 전 조회(上朝)를 기다리는 곳이다. 사서의 기록에 따르면 매번 조회날과 ‘3대절(원단, 동지, 만수절)’에 대정전에서 조하의식(朝贺仪式)을 거행할 때 관원들은 모두 먼저 조방 앞에서 순서대로 줄을 서고 규정시간이 되면 입궁 상전 할 수 있다.

두 조방 사이 남쪽을 바라보고 있는 대청문의 위치에는 청대 초기 내무부의 사방(司房)이 있었는데 건륭 13년(1748년)에 오룡유리문병으로 재건했고 대청문과 서로 어우려졌지만 청대 말기에 철거했다. 받침대는 지금까지 원래의 자리에 보존돼있다. 이로부터 당시 황궁문 앞의 정결하고 엄숙한 구조를 짐작해볼 수 있다.

심양고궁박물원 백문욱 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고궁 남원광장이 개방된 후, 문덕방과 부덕방 두 방은 서로 호응되고 동, 서 조방과 동, 서 주락정은 하나의 비교적 완정한 참관공간을 이룬다. 려객들은 광장으로 들어와 건축 외관을 감상할 수 있고 심양고궁 궁전건축군의 완정성을 리해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출처: 심양일보    편역: 백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