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대 기업 리스트에 55개 기업 신규 진출…신산업 빠르게 발전
发布时间:2017-09-12 19:53  发布人:김룡호   关键词:   点击量:29

(자료 사진)

[신화망 난창  9월 11일]  (쉬성(許晟), 가오이웨이(高一偉), 위센훙(餘賢紅) 기자)  중국기업연합회와 중국기업가협회가 10일 발표한 2017년 중국 500대 기업 리스트에 새로 진입한 55개 기업의 작년 영업수입은 동기대비 37.06%증가했고 500대 기업의 평균 성장 속도보다 훨씬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대부분 실업(實業)에 종사하고 있고 그 중 신흥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의 성장이 아주 빨랐다.

리스트에 신규로 진입한 기업 중, 신흥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의 실적이 하이라이트였다. 예를 들면, 에너지, 환경보호, 전력장비 등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화이(華儀)그룹의 작년 영업수입은 지난해보다 47.17%증가하면서 478위에 랭크되었다.

매출이 천억 위안급에 달한 신규 진출 기업 중에 아주 돋보이는 신흥산업 기업도 있었다. 예를 들면, 충전배터리로 사업을 시작한 비야디(比亞迪, BYD)는 지금은 정보기술, 자동차제조, 신에너지, 레일교통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기업으로 성장했고 2016년 영업수입은 작년보다 29.32%증가한 1,034억 7,000만 위안에 달했다.

기술 혁신이 이어짐에 따라 현재 빅 데이터, 인공지능, 가상현실, 빅 건강, 무인기 등 일련의 신흥산업이 점차 인기있는 투자 분야로 부상했다.